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이콥 키예스 (문단 편집) === [[헤일로: 리치]] === [[https://halo.wiki.gallery/images/b/b8/Keyes_n%27_Six.jpg]] >'''반갑네. 핼시 박사가 자넬 믿으라고 하더군.''' >'''행운을 비네. 스파르탄.''' [[헤일로: 리치]]에서 재등장, [[노블 6]]에게서 코타나를 받은 뒤 리치에서 탈출한다. 대사가 많은편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묵직한 대사를 해준다. 이 대사의 감정 표현이 영문과 한국판이 다른데 영문은 (제이콥 키예스 본인도 보여준) 희생을 각오한 군인 정신을 담담하게 격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한국판은 노블 6의 예정된 비극적인 최후에 약간 울컥하는 모습을 보인다. [[꿈도 희망도 없다|하지만 이 2명에게 행운 따윈 찾아오지 않았다]]. 노블 6는 리치 캠페인 에필로그에서 쏟아져 나오는 [[상헬리|엘리트]]들에게 죽음을 맞이했고, 키예스 함장은 위에 있는 대로(...). 참고로 헤일로 리치와 애니버서리에 나오는 모습을 비교해보면 인상 자체가 다르다. 카리스마가 넘치는 리치의 모습(문서의 사진)과는 달리 애니버서리에서는 인상이 상당히 유들유들해 보인다. 그리고 왠지 젊어 보인다. [[헤일로 인피니트|인피니트]]에서는 오랜만에 회상으로 등장한다. 데이터펄스의 메아리로 문맥은 약간 다르지만 1편시절의 대화가 나오기도 하고 코타나의 데이터펄스의 영향인지 게임상에선 비춰진적 없는 헬시박사와 키예스 단 둘이 코타나의 제작과정에 대해 우려를 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다만 15세 이용가의 심의 문제인지 프로토 그레이브 마인드 상태의 모습으로 사망하는것은 회상내용엔 없다.[* 이 회상과 메아리의 주체가 코타나와 그 원본인 핼시라서 없을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